
"성빈센트병원의 의료진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우선시 합니다."
성빈센트병원 외과(대장항문외과) 조현민 교수(사진)는 "대장암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 1등급 평가를 받았지만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은 모든 진료 과목에서 사망률이 낮고 완치율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그만큼 국내 의료진의 시술 후 완치율도 높다"며 "85%가 용종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암 발병률을 낮출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성빈센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인 1991년 최소침습수술을 시작했고 복강경 대장절제술을 시행했다. 환자의 몸을 절개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수술자국이 남지 않아 환자들의 만족감도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고칼로리 음식 등으로 인해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되어 있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와 칼로리 소모를 위해 평소에 운동을 즐기는 것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혜로운 습관이다"고 귀띔했다.
조 교수는 "성빈센트병원이 좋은 의료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건 환자 중심의 진료와 협진 체계가 잘 이뤄져 있기 때문"이라며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은 현재 알고 있는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학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연구열도 높다"고 전했다.
/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