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최강창민, 석주일 밀착 수비에 짜증 폭발

   
▲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최강창민, 석주일 밀착 수비에 짜증 폭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 최강창민이 석주일의 밀착 수비에 짜증이 폭발했다.

1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는 왕년의 스타 농구선수 우지원, 전희철, 신기성, 김훈, 석주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석주일은 최강창민을 집중 마크하며 최강창민이 공을 제대로 가지고 있지 못하게 만들었다.

최강창민은 석주일의 밀착 마크에 괴로움을 호소했지만 석주일은 후반전에서도 최강창민을 봐줄 생각이 별로 없어보였다.

석주일은 후반전에서도 이상한 소리를 내며 최강창민을 집중 수비했고 최강창민은 결국 짜증이 폭발, 울상을 지었다.

이에 우지원은 "이 형 기록 가지고 있어"라며 "석주일이 1분 58초만에 퇴장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최강창민에 귀띔했고, 석주일은 옆에서 "3분 48초만에 5반칙 퇴장이야"라고 정정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디지털뉴스부

   
▲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최강창민, 석주일 밀착 수비에 짜증 폭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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