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형제특집' 해외버전 기대만발

   
▲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MBC '일밤-아빠! 어디가?' 홈페이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이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관계자에 따르면 다섯 아빠(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와 다섯 아이들(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그 형제들이 26일 5박6일 일정으로 뉴질랜드로 출국, 오는 31일 귀국한다.

'아빠 어디가' 팀은 대자연과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는 또 어떤 추억을 만들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은 11월 말 3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너무 기대된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형제들까지 간다니 더 재밌겠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잘 나가는 아빠 어디가 인증",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첫 해외촬영, 보고싶다 민율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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