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자들 조윤우 화보 촬영 /'캠퍼스 10 ' 제공 |
조윤우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캠퍼스 10'의 11월호 뷰티 인터뷰 화보 촬영을 통해 꿀피부를 관리하는 노하우와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화보촬영에서 조윤우는 "특히 물을 많이 마시고 이틀에 한 번 마스크 팩을 해요. 가끔은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거나 피부 관리 숍에 가기도 해요."라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말했다.
또 기억에 남는 로맨틱한 장소에 대한 질문에는 20살 때 여자친구와 유람선에서의 첫 키스 추억을 이야기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아랑 역을 맡아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은 조윤우는 최근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굵은 안경테 뒤에 숨겨진 감출 수 없는 외모로 여성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배우 조윤우의 로맨틱한 연애담과 연기에 대한 열정적인 인터뷰는 '캠퍼스 10'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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