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시사회에는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옥택연, 마동석, 구잘 투르수노바, 이희준, 고준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한 옥택연은 "이렇게 큰 스크린 앞에서 많은 관객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긴장이 됐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노력하면서 이 아쉬움을 줄여가는 일이 앞으로 할 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엔딩 테마를 직접 작사 작곡한 것에 대해 옥택연은 "첫 영화 데뷔인데 엔딩 테마를 쓸 수 있어서 영광이라 생각한다. 배우들이 노래할 때 각자의 매력을 잘 담아주셔서 노래가 좋게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결혼전야'는 겨혼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거나 결혼을 한 사람들 모두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한 옥택연은 "이렇게 큰 스크린 앞에서 많은 관객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긴장이 됐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노력하면서 이 아쉬움을 줄여가는 일이 앞으로 할 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엔딩 테마를 직접 작사 작곡한 것에 대해 옥택연은 "첫 영화 데뷔인데 엔딩 테마를 쓸 수 있어서 영광이라 생각한다. 배우들이 노래할 때 각자의 매력을 잘 담아주셔서 노래가 좋게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결혼전야'는 겨혼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거나 결혼을 한 사람들 모두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결혼전야'는 행복해야 할 결혼식 7일전 메리지 블루에 빠지는 네 커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이연희, 마동석, 구잘 투르수노바, 이희준, 고준희,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