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레인 이펙트'로 방송복귀… 은밀한 모습 낱낱이 '공개'

   
▲ 비 '레인 이펙트' /연합뉴스

가수 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Rain Effect)'이 탄생한다.

엠넷은 "내년 1월 비의 컴백을 앞두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방송한다"며 "2년만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비의 앨범 준비과정과 인간 정지훈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비의 일본 투어 등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재하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엠넷은 "지인을 통해 본 비의 진짜 모습과 의외의 장소에 설치한 관찰 카메라로 비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는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비 '레인 이펙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레인 이펙트', 김태희도 나올까?" "비 '레인 이펙트', 인간 정지훈은 어떤 모습일까" "비 '레인 이펙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넷 '레인 이펙트(Rain Effect)'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ssongzy@kyeongin.com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