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에이핑크 정은지 애니메이션 더빙… '귀여운 요정으로 변신'

   
▲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 더빙 /애니메이션 '세이빙 산타' 메인포스터

남성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여성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방송인 신동엽이 함께 더빙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호와 정은지, 신동엽이 더빙을 맡은 애니메이션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엉뚱한 선물 요정 버나드가 악당에게 납치된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선물 요정 버나드는 수호가, 버나드를 돕는 씩씩한 요정 샤이니는 정은지가 맡았다.




개봉을 앞두고 '세이빙 산타'는 1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코스튬 이벤트와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열렸으며 당일 약 500여 명에 달하는 관객이 찾았다.

한편 '세이빙 산타'는 오늘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