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12월의 기적'으로 컴백 1주만에 1위 영예

   
▲ 음악중심 엑소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남성그룹 엑소가 효린과 서인국&지아를 제치고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엑소(EXO)는 신곡 '12월의 기적'으로 컴백 1주 만에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위를 한 후 엑소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팬 여러분들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항상 열심히 하는 엑소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악중심 엑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엑소, 엑소 1위 추카추카" "음악중심 엑소, 오늘 무대 너무 멋졌어요" "음악중심 엑소, 스페셜 앨범 활동 기대할께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를 비롯해 효린, 용준형, 시크릿, 티아라, 태진아, 노을, 테이스티, 나인뮤지스, 제이워크 등이 출연했다.


   
▲ 음악중심 엑소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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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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