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 정들었던 홈스테이 가족과 재회 '뭉클'

   
▲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 방송 캡처
'아빠 어디라' 뉴질랜드 마지막편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22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홈스테이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던 가족들이 뉴질랜드를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이들을 만나기 위해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들은 홈스테이 가족의 방문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들은 낯선 뉴질랜드이지만 함께 나눌 먹거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 장보기에 도전한다.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의 도시에서 아이들은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아빠들도 뉴질랜드 아이들을 위해 한국 음식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아빠들은 맵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고심해 선택했고, 회심의 메뉴가 공개된다.

특히 지아는 뉴질랜드 남자 아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낸다는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에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 너무 기대된다",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 기필코 본방사수",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 귀요미 민율이 너무 보고싶어",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마지막편, 민율앓이 엘리자베스도 등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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