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송년파티, 드레스 입고 왕가네 식구들과 훈훈한 모임 "행복했습니다"

   
▲ 강예빈 송년파티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송년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강예빈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왕가네 식구들' 송년파티. 모든 배우분들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뭉클하더라고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얼마 안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행복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송년파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강예빈 송년파티 사진은 '왕가네 식구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조성하와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조성하의 깔끔한 수트에 비해 강예빈은 망사 튜브톱 드레스로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강예빈 송년파티 두 번째 사진은 한주완과 함께 한 사진.

강예빈은 한주완과 얼굴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봐 드라마 속 팀워크를 짐작하게 했다.

강예빈 송년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송년파티 드레스 최고, 명불허전 육감몸매 보너스" , "강예빈 송년파티, 보기 좋네요" , "강예빈 송년파티 사진, 삼촌팬 잠못 이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강예빈 송년파티 /강예빈 미투데이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