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이영자 산타로 변신, 스케일이 다른 선물상자 속엔 뭐가?

   
▲ 이영자 크리스마스 선물 /KBS2 '맘마미아' 제공
이영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되는  KBS2 '맘마미아'에서는 MC들이 맘마맘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혼자 남다른 스케일의 통 큰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등장하자 상자 크기에 여덟 모녀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영자의 선물이 탐난다"고 말했고 사타리타기 끝에 이영자의 선물을 받게 된 맘마맘은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영자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선물로 준비했다"며 "매일 사용하지만 내 돈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것" 이라고 말해 선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영자 크리스마스 선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크리스마스 선물, 역시 선물 사이즈부터 다르네요" "이영자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안에 물건이 무엇일 지 너무 궁금하다" "이영자 크리스마스 선물, 나도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이영자 크리스마스 선물 /KBS2 '맘마미아' 제공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