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UFC in SINGAPORE' 출정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사진은 배우 강예빈이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 /강승호기자
강예빈이 'UFC in SINGAPORE' 출정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UFC in SINGAPORE' 출정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대한민국 UFC 옥타곤걸 1호인 배우 강예빈을 비롯해 선수 임현규, 강경호, 방태현, 감독 하동진, 양성훈, 수퍼액션 김지미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UFC in SINGAPORE'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며 내년 1월 4일(토) 밤 9시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