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출연자들 자작곡 음원 발매 요청 쇄도 '주인공은 누구?'

   
▲ K팝스타3 자작곡 /SBS 'K팝스타3' 방송 캡처

'K팝스타3' 정세운, 김아현, 박하은의 자작곡에 대한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SBS 'K팝스타3'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3인방의 자작곡 음원 발매를 요청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는 것.

무엇보다 "다른 장르의 악동뮤지션 같다"는 찬사를 들었던 '부산 소년' 정세운을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엄마 잠깐만요', '부산이 최고야' 등 생활 밀착형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이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박진영과의 일대일 레슨에서 살짝 선보였던 '일곱'과 '커튼만은 제발'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호소력 짙은 가사로 호평 받았던 '기타소녀' 김아현의 자작곡과 유희열을 생각하며 작곡한 '나쁘다'를 선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한 박하은의 자작곡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K팝스타3'는 오늘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