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월 2일로 앞당겨 컴백 확정… 더블 타이틀곡 티저 공개

   
▲ 비 컴백 /큐브DC 제공

가수 비가 새 앨범 발매일을 1월 2일로 앞당겨 변경했다.
 
31일 비의 소속사 큐브 DC 측은 "비는 당초 1월 6일 정규 6집 음반 '레인 이펙트'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해외 영화 촬영 일정 등으로 조정이 불가피해져 컴백일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4년만의 컴백인 음반활동을 하루라도 빨리 임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비는 31일 더블 타이틀곡 '30 sexy'와 'La Song'의 티저를 차례로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비는 1월 일 자신이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