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라송 뮤직비디오 공개, 섹시한 악동으로 변신… '반전 매력'

   
▲ 비 라송 뮤직비디오 /비 '라 송'(La Song)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비가 6집 더블 타이틀곡 '라 송'(La Song)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일 정오 비는 4년 만에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가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 곡 '라 송'과 '30 Sexy'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라 송' 뮤직비디오에서 비는 두건을 두른 채 섹시히면서도 귀여운 악동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비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댄서들과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는 가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라 송'은 브라스 라인 위에 얹힌 비의 위트있는 보컬과 중독성이 돋보이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비의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비 '라 송' 뮤직비디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라 송' 중독성 강하네" "비 역시 월드스타" "비 뮤직비디오 멋있다" "비 앨범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이번 음반을 발매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개시한다.
 
   
▲ 비 라송 뮤직비디오 /비 '라 송'(La Song) 뮤직비디오 캡처


경인일보 포토

이명규기자

lmgwd@kyeongin.com

이명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