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분홍색 응원복 입고 희망 메시지 전달 '훈훈'

   
▲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응원단 왔어요' '오늘 무한도전 응원단 옴' 등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응원단복을 입은 채 응원 동작을 취하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또한 응원 후에는 옆으로 나란히 서서 인사말을 전하고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한진해운의 시무식 현장과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찍은 것이다.

'무한도전 응원단'은 올 한해 우리나라의 각종 행사들에 참석해 응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이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부럽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우리 사무실도 와주세요"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믿고 보는 무한도전"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올해도 역시 토요일 저녁은 무한도전과 함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응원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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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기자

lmgw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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