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오키나와 추억여행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오키나와 여행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이 오키나와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새해를 맞아 오키나와를 찾았다.

오키나와는 아내 야노시호가 사랑이를 임신했을때 여행을 떠났던 부부의 특별한 추억이 깃든 장소다.



야노시호는 "생애 첫 기억이 가족끼리 오키나와에 놀러간 기억"이라며 "사랑이에게 본인과 같은 좋은 기억이 첫기억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은 패션리더로 정평이 나있는 지드래곤 스타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따뜻한 날씨인 오키나와에 걸맞는 반팔 티셔츠에 패딩 조끼를 입고 여성용 어그부츠를 착용해 언밸란스 하지만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하며 '추드래곤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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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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