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변신, 누드톤 원피스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 자랑 '눈길'

800135_378121_448
▲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방송 캡처
'웃찾사' 코너 초사랑에서 개그우먼 장슬기가 야노시호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코너 초사랑에서 장슬기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인 야노시호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타이트한 누드톤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장슬기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사랑 장슬기, 글래머러스한 몸매 깜놀", "초사랑 엄청 욕먹네", "초사랑 장슬기, 노출 의상도 아닌데 뭔가 야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사랑은 방송 직후 웃음보다 추사랑 가족을 비하하는 코너라는 비난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800135_378122_455
▲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방송 캡처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