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나란히 선 SM남매 '최강 비주얼'

입력 2014-01-15 00:45:44


▲ 윤아 수호 촬영장 /SM타운 공식 웨이보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M타운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와 수호가 촬영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분위기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윤아와 수호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오누이 같네", "윤아 수호 촬영장, 훈훈한 비주얼이다", "윤아 수호 촬영장, 성당오빠 또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 수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성당오빠' 한태웅 역을 맡아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에 걸쳐 카메오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