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과감한 입술 합체… '둘이 진짜 사귀나?'

802244_380293_4637
▲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IF 만약에' 특집 노홍철 장윤주 가상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과 장윤주는 멤버들과 게임을 하던 도중 뽀뽀벌칙을 받게 됐다.

장윤주는 노홍철을 리드하며 "쿨하게 하자"고 뽀뽀를 시도했지만 노홍철이 수줍어 해 실패했다.



이어 멤버들의 집요한 성화에 못 이겨 두 사람은 결국 강렬한 뽀뽀를 나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진짜로 뽀뽀할 줄 몰랐는데 대박"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잘 어울려 둘이 결혼했으면"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무한도전이 이렇게 달달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802244_380294_4643
▲ 노홍철 장윤주 뽀뽀벌칙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