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태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철민, 윤유선, 김규리, 박희정, 유세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하나의 약속'은 1만 명 크라우드 펀딩 및 개인 투자 후원금으로 제작비 전액을 마련해 제작된 영화로 2003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입사해 2005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2007년 세상을 떠난 '고(故) 황유미 씨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오는 2월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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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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