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쇼타임 9화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방송 캡처
엑소 루한이 보컬 라인 고음 1인자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9화'에서는 멤버들이 고음 버티기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창하며 고음 버티기 대결을 벌였다. 보컬 라인인 루한, 디오, 백현, 첸, 수호가 나선 결과 루한이 25초를 버텨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멤버들은 저음 배틀도 펼쳤고 최종 저음 1인자는 첸이 차지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엑소 쇼타임 9화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엑소 쇼타임 9화, 오늘 방송 너무 웃겨" "엑소 쇼타임 9화, 첸 능력자네" "엑소 쇼타임 9화, 오늘 서울가요대상 기대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엑소 쇼타임 9화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