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절친 인증샷 "유닛활동 기대되네"

   
▲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유닛 활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샤이니 키는 지난 2012년 2월13일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친구 응원하러 다녀왔어요! 우리도 얼른 좋은 무대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인피니트 남우현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91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은 2AM 진운, 비스트 손동운 등이 속한 아이돌 사모임 '91라인'에 속해 있다.

앞서 지난 24일 SM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유닛 활동에 대해 "논의 중이나 아직 시기나 세부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절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두 사람 절친이었구나",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친해서 호흡도 잘 맞을 듯",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유닛 활동 기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