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스케이트 보더, 기저귀 차고 고난이도 묘기까지… '놀라운 신동'

   
▲ 2살 스케이트 보더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2살 스케이트 보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살 스케이트 보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시된 영상 속에는 기저귀를 찬 2살 아기가 스케이트 보드를 능수능란하게 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살 스케이트 보더는 보호대 등 안전장구 하나 없이 계단과 난간을 오르내리는 등 고난이도의 스케이트 보드 묘기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살 스케이트 보더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며 태어난 지 6달만에 스케이트 보드를 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2살 스케이트 보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살 스케이트 보더, 그냥 신동이네" "2살 스케이트 보더, 아기가 상남자네" "2살 스케이트 보더, 조기교육의 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2살 스케이트 보더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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