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이 뛴다 /SBS '심장이 뛴다' 방송 캡처 |
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에 몰두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복근 운동은 평소에 해줘야 한다"며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복근 운동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전혜빈은 침대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또한 전혜빈은 양치를 하면서도 90도로 앉는 동작으로 허벅지 운동은, 걸어가면서도 런지 동작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20년 지기 친구 이원종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강남소방서를 방문하는 배우 성지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 심장이 뛴다 /SBS '심장이 뛴다'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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