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연장 결정, 21회로 종영… 27일 마지막 회 '시청자들 환호'

   
▲ 별그대 연장 결정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별그대 연장 결정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제작사 측은 '별그대'가 1회 연장돼 21회로 종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별그대 연장 결정에 따라 마지막 회는 오는 27일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편성으로 인해 1회 결방된 것이 별그대 연장 결정에 나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별그대 연장 결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연장 결정, 도민준을 하루라도 더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별그대 연장 결정, 제작진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별그대 연장 결정, 천송이에게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후속작으로는 손현주, 박유천, 박하선 등이 출연하는 '쓰리데이즈'가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