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홍진호·이두희·이다혜, '리벤저팀' 결성… TOP3에 설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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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지니어스 홍진호 재등장 /tvN 제공

더 지니어스 홍진호 재등장 소식이 화제다.

15일 '더 지니어스2' 측은 같은 날 방송되는 11회에서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가 탈락자 대표로 '리벤저팀'을 결성해 재등장 한다고 밝혔다.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는 '더 지니어스2' TOP3인 이상민, 유정현, 임요환과 두뇌 대결을 펼쳐 결승 진출자 확정을 돕는다.



오늘 진행되는 게임은 '엘리베이트 게임'으로 리벤저팀과 TOP3간의 팀 대결이다.

'엘리베이트 게임'은 1을 누른 참가자의 수 만큼 말을 전진시켜 가장 먼저 100호에 도달하는 팀이 우승하며 2000만원의 보상금이 걸려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2'는 오늘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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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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