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전지현 박해진에게 닥친 위험?… 긴장감↑

811605_390142_4115
▲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9회 텍스트 예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에 따르면 술에 취한 휘경(박해진 분)은 재경(신성록 분)에게 자신이 한경의 보이스펜을 가지고 있다는 걸 말하고, 재경은 호텔방에 혼자 있는 휘경을 찾아간다.



또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의 곁에 남으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민준은 드디어 송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송이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닥친다.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를 접한 시청자들은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휘경이가 함정 파놓고 기다리는 거였으면 좋겠다" "'별에서 온 그대' 19회, 10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신성록 얼굴 보면 자꾸 김연아 올림픽 스팟 생각나서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그 대' 19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ssongzy@kyeongin.com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