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민아가 21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세컨플로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대현 객원기자 |
걸스데이 민아가 21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세컨플로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영 캐릭터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신규 오픈 축하를 위해,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와 소녀시대 유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컨플로어’는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이 주요 타깃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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