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출연… '유리 장난 때문에 티파니 울었다' 폭소

834021_396332_3448
▲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캡처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출연 소식이 화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가 싫어하는 장난을 많이 친다"며 유리의 장난 때문에 티파니가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당사자 유리는 "팬들과의 의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의연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역대급 방송 기대"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멤버들 열애좀 속시원히 말해줬으면"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오늘은 꼭 본방사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관련기사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