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뮤직뱅크' 1위… 케이블‧지상파 정상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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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뮤직뱅크' 1위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컴백 후 5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소녀시대는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활동을 개시한 소녀시대는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하며 변치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뮤직뱅크' 1위에 오른 직후 소녀시대 유리는 "이번 앨범 응원해 준 소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제일 기쁜 순간 함께 해주는 멤버들 고맙다. 더 열심히 좋은 음악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투하트,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B.A.P, 비투비, 선미, 레이디스코드, 박수진, 넬, 베스티, 멜로디데이, 방탄소년단, 태원, 소년공화국, 소리얼, 백퍼센트, 씨클라운 등이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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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뮤직뱅크' 1위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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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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