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 '김정태 아들 야꿍이 항한 무한애교 타블로 능가'

정태1.png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이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를 향한 애교에 혀를 내둘렀다.

23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정태 부산 집에 방문한 장현성, 장준우, 장준서 삼부자의 모습이 지난주에 이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정태는 아들 김지후를 애칭 "야꿍이"라고 부르며 닭살 애교를 부렸다. 김정태는 아들을 꼭 안고 귀여운 목소리를 내거나 연방 아빠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장현성은 "배우 김정태가 야꿍이에게 부리는 애교를 보면 이거는 타블로 저리가라다. 타블로보다 더한 것 같다"고 밝혔다.

딸 이하루 앞에서 애교 가득한 말투를 선보이는 타블로를 능가하는 김정태의 아들바보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태3.png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
장현성은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별반 차이 없다"고 말했다.

김정태 아들바보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정태 아들바보 인정, 고정 출연 안 하나", "김정태 아들바보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라 더 예쁘겠지", "김정태 아들 야꿍이 너무 귀엽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무한매력 발산", "김정태 아들 야꿍이와 다음 시즌에 출연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정태2.png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