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월호 실시간]신원미상 여성 시신 1구 인양… 사망자 32명 19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사력을 다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
이로써 사망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진도/강영훈기자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848064','http://www.kyeongin.com/mnt/file/201404/848064_409816_4259.jpg?20140419064258');){kind=link}
관련기사
- [세월호 침몰]사고 나흘째 기약없는 기다림 '선체 수색 총력'
- 세월호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처음 운항 이유는 '무리한 지연출항'
- [세월호 침몰]'설상가상' 세월호 기름유출 2차 피해 우려
-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운항 맡은 3등 항해사 "규정대로 운항했다"
- 세월호 조타실에선 어떤 일이 '사고 당시 재구성'
- 교황, 세월호 침몰 사고 위로 "희생자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
- [세월호 침몰]"1억 주면 배에서 꺼내주겠다" 악질 브로커 '주의'
- [경인포토]세월호 침몰 인근 팽목항에 설치된 임시시신안치소
- [경인포토]세월호 침몰 인근 팽목항으로 이송되는 사망자 시신
- [경인포토]세월호 침몰 현장서 시신확인 기다리는 가족들 '또 다른 고통'
- 세월호 침몰 사고, 5년 전 日아리아케호 사고와 닮은 꼴… 조선소도 같아
- 세월호 선장, 10년 전 인터뷰 "승객 행복에 위안… 항상 배와 함께 할 것"
- [세월호 침몰]조타수 "평소보다 키가 많이 돌았다" 주장
- [세월호 침몰]신원미상 여성 시신 1구 발견… 사망자 33명[속보]
- [세월호 침몰]합수본, 승무원 7명 참고인 신분으로 추가 소환 조사
- [세월호 침몰]해경청 홈페이지에 수색 아이디어 제안 봇물
- [세월호 침몰]외신, 먼저 탈출한 선장 맹비난… "韓정부 위기관리 시험대"
- [경인포토]세월호 침몰, 수색 작업 방해하는 높은 파도
- [세월호 침몰]"기적을 빕니다"… 안산 단원고 부모 마트에 '희망 메시지' 가득
- [경인포토]무사귀환 기도하는 안산시민들 '우리품에 돌아오라'
- [세월호 침몰]정부, 안산시·진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 [세월호 침몰]해경, 조명탄·채낚기어선 등 투입 야간 수색 계속
- [세월호 침몰]정부, 선 가족 동의 후 선체 인양키로
- [세월호 침몰]'수색 프로젝트' 실패에 실종자 가족 '탄식'
-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경기도내 주말 두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