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화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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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22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시신확인소가 마련된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부모 가 사고대책에 미흡한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적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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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침몰 여객선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책상 위에 22일 국화가 놓여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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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침몰 여객선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책상 위에 22일 국화가 놓여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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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22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시신확인소가 마련된 전남 진도 팽목항에 사고수습에 무능한 정부를 비판하는 글들이 적혀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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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희생 학생의 장례식이 열려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3명의 학생을 위한 노제가 열리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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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희생 학생의 장례식이 열려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3명의 학생을 위한 노제가 열리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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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희생 학생의 장례식이 열려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3명의 학생을 위한 노제가 열리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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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희생 학생의 장례식이 열려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3명의 학생을 위한 노제가 열리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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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자 학부모들이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신속한 구조를 촉구하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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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자 학부모들이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신속한 구조를 촉구하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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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자 학부모들이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신속한 구조를 촉구하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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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23일부터 운영된다. 22일 오후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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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23일부터 운영된다. 22일 오후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하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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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습된 시신이 잇따라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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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습된 시신이 잇따라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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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습된 시신이 잇따라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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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안산시 자원봉사단이 실종자 가족등 에게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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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안산시 자원봉사단이 실종자 가족등 에게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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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현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염원하며 무사귀환을 기도하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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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현관에 실종자 가족이 정부에 바라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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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현관에 실종자 가족이 정부에 바라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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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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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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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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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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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신확인소가 마련된 전남 진도 팽목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진도/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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