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경인포토]차인표-신애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임시분향소 찾아 '눈물의 조문'

849360_411026_5048
▲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기리기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23일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됐다. 이날 임시합동분향소에는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를 비롯해 수많은 시민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별취재반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23일 오전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무거운 표정으로 희생자들을 조문한 뒤 임시분향소를 떠났다.

한편 이날 안산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과 학생 등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