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새 앨범, 지드래곤 'Now playing' 열광

마이클잭슨.jpg
▲ 마이클잭슨 새 앨범,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마이클잭슨 새 앨범 '엑스케이프'(XSCAPE) 출시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소니뮤직은 13일 자정(현지시각)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곡 8개가 담긴 새 앨범 '엑스케이프'를 발표했다. 

이번 마이클잭슨 새 앨범 '엑스케이프'는 에픽 레코드 대표 엘 에이 리드가 기획한 것으로 마이클 잭슨이 1983년부터 1999년 사이 녹음한 미공개 작업물을 토대로 팀바랜드, 로드니 저킨스, 스타게이트 등의 프로듀서가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했다. 

빅뱅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now playing MJ-Xscape"라는 글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AM 조권도 자신의 트위터에 "MJ-Xscap King"이라는 글을 남기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지드래곤 마이클잭슨 새 앨범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 노래 정말 좋다" "지드래곤 마이클잭슨, 지드래곤 마음이 지금 내 마음" "지드래곤 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 영원한 팝의 황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일보 포토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ssongzy@kyeongin.com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