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유토 생일파티, 야노 시호 '아기의 생일파티'… 놀이동산 약속은?

추사랑.jpg
▲ 추사랑 유토 생일파티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추사랑이 유토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추사랑의 엄마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과 유토를 포함, 또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유토도 한 손에 풍선칼을 들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유토에게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제안했다. 

추사랑 유토 생일파티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유토 생일파티, 귀여워" "추사랑 유토 생일파티, 사랑아 유토 안 보고 어딜 봐" "추사랑 유토 생일파티, 유토 사랑이 남자친구 답게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일보 포토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ssongzy@kyeongin.com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