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록그룹 엑스 재팬(X-Japan)의 멤버였던 하야시 요시키가 소년원생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친다. 22일 안양시에 있는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24일 오후 2시부터 심사원 대강당에서 하야시 요시키와 국내 가수들이 합동 위문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日가수, 소년분류심사원 공연
입력 2002-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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