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

[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산타바바라 윤진서, '더운 여름 화이트와인 같은 영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감독 조성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조성규 감독과 배우 이상윤, 윤진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이상윤은 친한 형의 배신으로 빚쟁이들에게 목숨보다 소중한 기타까지 빼앗기고 빈털터리가 된 음악감독 정우 역을, 윤진서는 사랑보다 일이 더 중요한 완벽주의 차도녀 수경 역 맡았다.

한편, 영화 '산타바바라'는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와 완벽주의 광고쟁이 수경(윤진서)의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경인일보 포토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