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1주년 특집 진행 '시청자 슈퍼맨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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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주년을 맞이해 시청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새 첫 돌을 맞이한다.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자리를 되찾아주고자 출발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공지 글과 함께 시청자들의 참가신청 모집을 시작했다.

또한 게시물에는 "스튜디오에서 '슈퍼맨' 가족과 시청자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언급한 만큼 '슈퍼맨' 가족들과 시청자들의 만남이 이뤄질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주년 특집 참기산청은 8월 3일 자정까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접수 5일차인 지금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참가 신청 페이지에는 70여 개의 사연이 올라와있어 마감일까지 출연 경쟁률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바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은 인기에 힘입어 이후 정규프로그램을 편성돼 시청자들의 사랑받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1주년 특집 방송은 추석 연휴인 9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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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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