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비와 다정샷…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호흡

베스티.jpg
▲ 베스티 해령 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해령 트위터

걸그룹 베스티 해령이 비와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령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선배님과 함께 찰칵. 9월 17일 첫 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그리고 비 선배님께서 베스티 신곡 '니가 필요해'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운 팍팍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비와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랜만에 복귀하는 비와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해령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비와 베스티 해령이 캐스팅 된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비밀 많은 마성남 현욱(비 분)과 꿈많은 드림걸 세나(크리스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베스티는 오늘(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니가 필요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