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 무지개 회원들과 집들이 '노홍철이 건넨 특별한 선물은?'

나혼자산다.jpg
▲ 나 혼자 산다 /MBC 제공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신입회원인 강남의 집들이에 나섰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강남의 정회원 가입을 축하하며 특별한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용산구 용문동 강남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강남의 소개로 단독주택 투어에 나섰다. 음산한 지하실부터 양지바른 옥상까지 단독주택의 매력에 푹 빠진 무지개 회원들은 너도나도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무지개 회원들은 신입 회원 강남을 위해 각자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무지개 회장 노홍철은 영혼의 쌍둥이를 만난 듯 자신을 닮은 강남에게 자신의 과거 사진과 의상까지 선물했다고.

한편, '나 혼자 산다'는 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