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극한알바', 차승원 9년 만에 귀환… 박명수 빌딩 외벽청소 사연은?

무한도전.jpg
▲ 무한도전 극한알바 /MBC 제공
무한도전 '극한알바' 특집이 공개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정형돈이 기획한 '극한 알바'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9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은 배우 차승원이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녹화에서 차승원은 동갑내기 박명수와 특별한 호흡을 자랑하는 등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과 훈훈한 재회를 했다.

극한 알바 편은 촬영 당일까지 극비리에 추진됐던 미션으로 멤버들은 실제 촬영장에서 공개된 초강도 알바 스케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제작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찔한 높이의 고층빌딩에서 외벽청소에 도전한 박명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늘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