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 강연은 허의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이 나섰다. 허 사무총장은 중앙일보 문화부장과 월간중앙 편집장, 이코노미스트 대표, 기업체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언론종사자로 1천여명의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 등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 하는 성장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은총기자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