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본명 김경민)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반은 지난 3일 지인들과 물놀이를 떠났다 익사 사고를 당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