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왕우렁이를 방사해 친환경 쌀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왕우렁이농법 실증시험 종합평가회가 5일 파평면 장파리서 열렸다.
파주시와 파평면 친환경농업실천연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종합평가회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관행 농법을 지양하고 농업의 환경보전기능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왕우렁이농법 실증시험은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와 왕우렁이, 미생물제제를 투입해 무화학비료와 무농약 친환경농업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왕우렁이 투입(300평 7㎏, 이앙후 7∼10일)을 통해 1년생 및 다년생 잡초를 방제하고, 미생물제제를 벼생육 및 병해충 발생시기에 맞춰 주입해 벼물바구미 및 도열병 등을 예방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친환경 왕우렁이농법 실증시험사업(파평면 장파리외 6개소 10㏊)은 인근농가 소득보다 36.9%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친환경 왕우렁이농법 평가회
입력 2003-09-06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3-09-06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