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황해안의 넓은 바다에서 잡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자원이 넘쳐 수산물의 보고로 불리며 전국에서 당일 직송되는 수산물을 수도권으로 유통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의 자랑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연안부두에 자리잡은 인천종합어시장은 황해안 연안에서 인천 어민들이 직접 포획한 싱싱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도·소매 수산물 전문시장이다. 상인 스스로가 시장의 주인이 돼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주식회사를 설립, 고객들에게 더 좋은 물건을 더 싸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1만1천574.2㎡ 부지 위에 들어선 인천종합어시장은 선어도매부, 선어소매부, 건어부, 젓갈부, 패류부, 냉동수산부 등 6개 부서 500개의 점포가 영업중이며 평일 4천~5천명, 주말 3만~4만명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전국 5위 안에 드는 명품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은 연 매출 1천800억원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및 수도권 유일의 수산물 산지유통시장으로 취급 품목도 꽃게, 젓갈류, 활어, 조기, 갈치 등 수산물 150여종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산물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문의:(032)888-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