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쥐띠)=26세 이성친구 소개받고 교제할일 생기나 좋은 인연이니 적극적으로. 38세 마음의 안정과 굳은 의지가 중요하니 쉽게 흔들리지 말고 한 길 가는 것이 중요. 50세 기분이 상쾌하고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니 하루종일 웃을 일만 생기고. 62세 가벼운 질병으로 병원찾을 일 생기나 결과 좋으니 편안하게 하루를.

丑(소띠)=25세 마음은 강하게 행동은 부드럽게 남과 다투는일 없도록 주의. 37세 둘이 가다가 혼자 되돌아 오는 형상이니 동업 등에 마음근심 있게되고. 49세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나 실속없으니 지나친 기대는 하지말고. 61세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것이니 아무리 화나고 짜증나도 웃어주면 만사형통.

寅(범띠)=36세 자기짝을 두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면 흉한일 생기니 마음 바로하고. 48세 새로운 마음으로 새길 나서니 어렵고 힘들어도 힘차게 밀고나가도록. 60세 정보다 실리가 중요한 때이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래관계 철저히 하고. 72세 여건이나 환경이 불리하고 마음에 근심생기니 필시 자손문제인 듯.

卯(토끼띠)=35세 애매한 행동으로 구설듣게 되니 자신의 입장 분명히 밝혀야 하고. 47세 무엇을 해도 성과가 없고 이익 또한 없으니 지나친 투자는 손해만 부를뿐. 59세 주말을 맞아 가족친지 만나게 되고 오랜만에 잔치 등 흥겨운 일 생길수. 71세 적극적인 행동보다 남을 따라주어야 이익 생기니 자존심은 버리고.

辰(용띠)=34세 나의 입장 억지로 변명하거나 합리화 시키려 하지말고 직분에만 충실히. 46세 문서거래하여 이익 얻으나 분배 공정해야 시끄러운일 정리되고. 58세 수하자 자손 등의 일로 재물 지출할일 생기나 어차피 쓸돈이라면 화끈하게. 70세 익어가는 과일에 벌레가 먹는 형상이니 건강에 문제 생길수도.

巳(뱀띠)=33세 인간관계에 예의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니 윗사람 뜻 수용해야 발전이. 45세 그릇에 금이 가서 물이 새는 형상이니 무언가 환경전환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듯. 57세 출행 원행할 일 생기고 오랜만에 가족친지 만나 즐거운 주말 보낼수. 69세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정보관리 잘하면 금전이익 많아질수도.

午(말띠)=32세 연인과 주말여행 떠날일 생기나 중도에 되돌아올일 생길수도. 44세 남을 계산적으로 대하면 더 큰 것을 잃게되니 소중한 인연 잘 지켜가도록. 56세 가정생활에 권태가 생기고 부부이성간 마찰생기니 마음 비우고 휴식을. 68세 아랫사람과 불화마찰 나에게도 책임 있으니 먼저 손내밀면 편안하고.

未(양띠)=31세 작은 이해관계로 소중한 인연 놓치게되니 말만 앞서면 후회할 일이. 43세 흐트러진 마음 부정적인 틀이 문제이니 내가 먼저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법. 55세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형상이니 과거는 과거로 묻는 것이 좋을듯. 67세 건강에 장애생기고 무기력한 모습이니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申(원숭이띠)=30세 회복운기 강하니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취업문제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42세 아무리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지만 생명만큼 귀한 것이 또 있는가. 54세 가는 세월 억지로 붙잡을수 없는 일이니 귀한 사람 떠나보낼 일이. 66세 나의 소중한 물건 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관리 철저히 해야할 때.

酉(닭띠)=29세 오랜친구와 이별할일 생기나 연애와 결혼은 분명 다른 길임을 인식하도록. 41세 타인과 쟁투하면 불리해지니 할말 있어도 참고 일체의 약속은 하지 말아야. 53세 작은 이익 때문에 가까운 사람과 이별하고 등지는 일 없도록 마음 바르게. 65세 시간은 많은데 함께 해줄 사람 없으니 가족간에 불편한 일 있을 수.

戌(개띠)=28세 금전문제로 고민생기니 어려움 많으나 도와줄 사람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고. 40세 형제나 친구에게 신경쓸일 생기나 밑빠진독에 물붓기는 하지말아야. 52세 하루종일 무덥고 짜증나는일 많으나 늦은시간 문서 해결되니 웃어볼일이. 64세 가족간에 화합하고 웃음꽃이 피니 가족친지모여 즐거운 주말 보내고.

亥(돼지띠)=27세 이성친구 만나고 여행할일 생기나 경솔한 행동 후회할일 생길수도. 39세 언제 어느때 내리막길이 올지 모르니 잘 나갈 때 관리 철저히 하고. 51세 나의 이익을 남에게 빼앗길 일 생기나 적당한 타협의 길 가는것이 유리하고. 63세 투자 등의 문제로 가족간에 다툼생기나 고집 지나치면 해로울 수도.

한국역리연구소장 김나인 (031)237 0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