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주회는 모두 2회가 열렸으며 첫 공연은 학생·청년층을 대상으로 정오에, 2회 공연은 장년층 이상을 대상으로 오후 6시에 각각 열렸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연주회에서 '하늘가는 밝은 길이',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제2번, 베토벤 심포니 제5번(운명),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Amazing Grace',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 등 클래식, 찬송가,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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