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종화기자]인천경영자총협회가 7일 '제17회 보람의 일터' 대상 우수 기업체와 우수 관리자를 선정, 발표했다.

우수기업 부문에는 이건산업(주)와 (주)에몬스가구 등 2개 회사가, 우수관리자 부문에는 인천기독병원 이종철 과장과 (주)동국제강 이찬희 차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건산업은(대표이사·이춘만, 노조위원장·이상철)은 경영 공개를 통한 투명성 확보 및 경영 이념과 비전 제시를 통해 창사이래 무분규 시현, 상호 신뢰속 신노사문화 정착에 주력한 공로로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에몬스가구(대표이사·김경수, 근로자대표·윤영학)는 노사협의회와의 성실한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상생의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활기찬 직장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기독병원 이종철 과장은 지역내 무료진료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취약 계층의 무료 진료 혜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공로로, 동국제강 이찬희 차장은 동국제강이 15년간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루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로 각각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30분 남동구 간석동 로얄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